이정현 전 홍보수석 새누리 재입당…7.30 출마 수순?
13일 전남 곡성으로 주소지 변경…전남 순천·곡성 ‘출사표’ 유력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새누리당에 재 입당했다. 정치권에서는 7.30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1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정현 전 홍보수석은 이번주에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새누리당에 재 입당했다. 이 전 수석은 제명 등의 조치로 탈당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 최고위원회 의결 없이 재입당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고향인 전남 곡성으로 주소를 옮겼으며 선거사무소를 물색하는 등의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수석은 13일 고향인 전남 곡성으로 주소지를 옮겼으며 지역 내 선거사무소를 물색하는 등 선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전 수석이 출사표를 던질 지역은 전남 순천·곡성이 유력하다. 해당 지역은 이미 이 전 수석이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거구는 ‘최류탄’ 김선동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보궐선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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