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대성 알제리전 결장·이청용 피로누적…홍명보호 '부상 경보'


입력 2014.06.20 16:06 수정 2014.06.20 16:09        데일리안 스포츠 = 장봄이 기자

왼쪽 발몰 인대 염좌로 판명, 재활치료 집중

기성용 경고누적 주의보..이청용 체력도 집중관리

홍명보호 미드필더인 하대성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알제리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명보호 미드필더 하대성(29·베이징 궈안)이 발목 부상으로 알제리전에 결장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직전 브리핑을 통해 "하대성이 만성적인 왼쪽 발목 염좌 증세로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대성이 이날 오전 이구아수에 있는 국제 축구연맹(FIFA) 지정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왼쪽 발목 인대 염좌로 판명됐다"며 "이 때문에 하대성은 알제리전 때까지 황인우 의무팀장과 함께 재활 치료에 집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하대성은 지난 17일 러시아전을 앞두고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최종 회복훈련에도 발목 통증을 느껴 불참했다. 하대성은 기성용이 경고누적이나 부상으로 빠질 경우, 그 자리를 메워야하는 백업 자원이다.

또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이청용(볼턴)도 피로도가 누적됐다고 판단, 이날 정상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가벼운 런닝으로 회복에 집중했다. 이청용은 오는 21일부터 훈련에 정상 참여할 예정이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장봄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