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재산, 월드컵 32개팀 전체 선수 몸값의 4배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자신의 재산으로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모두를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 UAE 알자지라, 미국 뉴욕 시티, 호주 멜버른 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루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진을 공개,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를 본 박지윤은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놀라워했고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 구단주는 UAE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아부다비국영석유투자회사 회장이자 아랍에미리트 마사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비공식으로 알려진 그의 재산은 315억 달러(약 32조 2000억원)이며 가문의 모든 재산을 합하면 5000억 달러(약 5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브라질 경제지 이코노믹 밸류(Economico Valor)는 이번 월드컵 본선 32개국 선수들의 몸값을 책정, 전체 18억 9077만 헤알(약 8881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만수르 개인 재산에 4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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