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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언론 “한국전, 공격축구로 나설 것”


입력 2014.06.20 17:20 수정 2014.06.20 17:24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유연 기자

알제리 감독, 최소 선수 3명 교체할 듯

'아이사 만디·압델무멘 자부·나빌 갈라스' 언급

알제리는 오는 23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게티이미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알제리가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알제리 스포츠지 '르 뷔테르'는 19일(한국시각) "알제리가 한국과의 경기에서 절대적으로 공격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알제리가 벨기에와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수비적인 경기를 펼치다 역전패를 당했다”며 “1차전과 다른 전술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바히드 할릴호지치(62·보스니아) 감독이 매우 공격적인 선수를 기용할 것”이라며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하든지 최소 비겨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할릴호지치 감독이 벨기에전 용병술이 패배의 원인이 되자 일부 선수를 교체할 것”이라면서 “한국전에 나설 새로운 3명의 선수를 염두에 두고 이날 경기 적응력 테스트를 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3명의 선수에 대해서는 “아이사 만디(랭스)와 압델무멘 자부(클럽 아프리칸), 나빌 길라스(FC포르투) 등이 공격 축구를 위해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알제리는 벨기에전에서 1-2로 패해 조 4위에 랭크, 오는 23일 한국과의 2차전을 잔뜩 벼르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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