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공약 '고교처세왕' 첫방 시청률 "이 정도면..."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주인공들의 이색 시청률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주인공 4인방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의 시청률 공약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시청률 3%가 넘으면 책임지고 배우들의 애장품을 받아내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약, 이하나는 “시청률 3%가 넘으면 서인국 씨와 귀여운 노래를 만들어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열음은 “3%가 넘으면 직접 쓴 손편지와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내드려요”라며 관심을 당부, 이수혁은 “시청률 5%가 넘으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철 없는 고교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16일 방송된 1회는 1.472%(유료가구기준 시청률)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고교처세왕 시청률 언제 올라가나", "고교처세왕 첫방부터 터졌네", "고교처세왕 재미있던데"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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