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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러시아전 승리 시 최대 50% 할인 행사


입력 2014.06.17 06:00 수정 2014.06.16 18:48        조소영 기자

인기상품 최대 250품목, 단 하루 할인

이마트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승을 염원하며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8일 1차전 러시아전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승리하면 당일 하루에 한해 먹거리부터 패션, 가전 상품까지 총 25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단 하루 행사를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응원 먹거리 관련한 상품들이 최대 50%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대표적인 신선 제품으로 한우등심 전 등급을 30%할인 판매하고 흰다리새우는 40%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또 여름철 간식으로 제격인 대추 방울토마토를 30% 추가로 할인해 6930원에 판매하고 한가득새송이 버섯은 50% 할인된 가격인 298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응원먹거리로 빠지지 않는 야식 메뉴로 구이용 모듬소시지인 부어스트 콤비네이션을 4170원에 판매하고 냉동 새우튀김인 웰메이드 튀김용 통새우는 30% 할인한 3480원에 판매한다.

응원먹거리와 단짝인 수입맥주와 음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프리미엄 아메리칸 라거 맥주 '밀워키 베스트 프리미엄'을 15% 가량 가격을 낮춰 국산 맥주가격 수준인 6600원에 판매하고 롯데칠성과 코카콜라의 인기 음료들을 골라 담아 약 40% 할인된 가격인 2500원에 마련했다.

즉석식품으로는 CJ동치미 물냉면 3380원, 오뚜기 메밀소바면은 2980원으로 각 4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스마트TV와 에어컨도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삼성과 LG 50인치 스마트 LED-TV를 20만원 할인하고 삼성스마트 멀티에어컨을 20만원, 삼성스마트 멀티에어컨과 LG 2 in 1 에어컨을 10만원 각각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데이즈 쿨토시, 월드컵 플립플락, 월드컵 드로즈와 트렁크 팬티 및 양말을 50% 할인한다.

이마트 이종훈 마케팅 팀장은 "대한민국 월드컵팀의 승리를 염원하고 승리 시 온국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승리 시 여러 가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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