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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삼성전자 등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선정


입력 2014.06.11 10:39 수정 2014.06.11 10:44        김평호 기자

동반위, 2013년 동반성장지수 산정 발표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SK텔레콤 등 14개 기업이 지난해 동반성장지수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르노삼성자동차, 대상,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등 14개 기업은 동반성장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28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2013년 동반성장지수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위 산정 결과 14개사가 ‘최우수’, 36개사가 ‘우수’, 36개사가 ‘양호’, 14개사가 ‘보통’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2013년도 지수 대상 기업 108개사 중 등급이 발표된 100개사는 협력 중소기업과의 공정거래 및 협력관계 등에 있어 평가받지 않는 기업에 비해 동반성장에 적극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업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공표대상 100개 기업 중 대기업이 체결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에 대한 공정위의 이행실적평가와 동반위의 중소기업 체감도조사 점수를 각각 정규분포 산식으로 처리하고 양 점수를 합산해 4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으로 산출했다.

공정위의 협약이행 실적평가는 대기업이 제출한 실적자료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와, 협약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또, 동반위의 체감도조사는 100개 대기업의 1차 및 2차 협력사 명단을 토대로 총 1만3784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조사지를 수거하는 등 엄정한 조사를 통해 결과를 분석한 후 평가점수를 산출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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