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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보라, 길거리서 옷 훌러덩 "씨스타의 위엄"


입력 2014.06.10 08:36 수정 2014.06.10 08:37        김명신 기자
ⓒ 방송캡처

‘닥터 이방인’ 보라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11회에서는 선머슴 이창이(보라)가 아르바이트를 위해 평소 드러내지 않았던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창이의 의도는 뒤로한 채 박훈(이종석)은 "예쁘네"라며 돌아서 가고 혼자 남은 창이는 섭섭한 듯 중얼거리다 차 옆에서 겉옷을 하나씩 벗었다.

때마침 김치규(이재원)는 우연이 이창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넋을 잃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창이는 "뭘봐. 이 변태 자식아"라며 손에 들고 있던 생수통으로 그의 머리를 내려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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