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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장도연·이신성 주연의 'SNS 드라마' 선봬


입력 2014.06.09 13:59 수정 2014.06.09 14:04        박민 기자

공공기관 최초 SNS 드라마'오렌지 라이트' 9일 방송

직장내 썸남썸녀 로맨스 다룬 코메디

개그우먼 장도연과 배우 이신성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SNS드라마 '오렌지라이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데일리안 박민 기자

"까칠하지만 완벽한 일처리의 무서운 상사 '희석'(이신성 분)과 성격 좋고 예쁘장하나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인 신입사원 '유주'(장도연 분)가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메디"

경북 김천 교통안전공단 신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과 사랑을 다룬 SNS드라마 '오렌지라이트'가 9일 유투브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오렌지라이트' 제작발표회를 갖고 공단의 김천 혁신도시 이전을 알리기 위한 SNS드라마를 유투브를 비롯한 각종 SNS에 일제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익훈 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장은 "공단의 성공적인 지방이전을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정부기관 최초로 SNS 드라마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교통안전 사업을 알려 신뢰할수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NS 드라마 '오렌지라이트'는 총 3부작 각 10분물로 구성됐으며 일반 지상파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됐으나 TV가 아닌 SNS로 송출해 온라인이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다.

드라마는 공단의 김천 신청사를 배경으로 까칠한 상상 희석과 실수투성인 신입직원 유주가 멘토링 제도로 만나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성숙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입사원 유주 역은 최근 코미디빅리그 '썸앤쌈'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매사에 완벽 깔끔한 희석 역에는 영화 '동창생'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신성이 맡아 열연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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