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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평택을 출마 공식화… 다음달 사무실 개소


입력 2014.05.26 17:15 수정 2014.05.26 17:28        윤정선 기자

3선 의원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국회 진입 절실하게 느꼈다"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오는 7월30일 재선거가 확정된 경기도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26일 임 전 비서실장은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시 국회에 진입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재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임 전 비서실장은 다음달 15일 평택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 전 비서실장은 “20년 경제관료 경험과 10여년 의정활동, 국정운영 경험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며 평택을 출마 배경을 덧붙였다.

경기도 평택을은 이재영 전 새누리당 의원이 불법 자금을 선거운동원에게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당선 무효형을 받아 재선거가 확정된 지역이다.

한편, 경기도 성남 출생 임 전 비서실장은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무부와 청와대 경제비서실 등을 걸쳐 16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연이어 3선(16·17·18)에 성공한 임 전 비서장은 당 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을 거쳤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대통령 실장을 역임하면서 대표적인 친이계 인사로 꼽힌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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