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세계인의 날’ 맞아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함께하는 것으로 1부, 2부로 나누어 토론회와 외국인주민 패널과 함께 공감토크로 진행된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우리국민과 재한외국인들이 서로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하여 5월 20일부터 1주일간을 세계인 주간으로 지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민, 외국인주민, 외국인지원시설 종사자, 공무원, 학계 등 200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