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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기렌지' 시중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출시


입력 2014.05.20 06:00 수정 2014.05.19 18:34        조소영 기자

국내 전기렌지, 가격 비싸 보급률 저조

이마트가 오는 22일 전점에서 자체브랜드(PL) 전기렌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시중 브랜드 전기렌지가 100만원대(3구 기준)인 것에 비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인 49만원(3구 기준)에 전기렌지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기렌지는 가스가 아닌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가스렌지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와 함께 깔끔한 디자인으로 독일 등 서유럽에서는 보급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보편적이지만, 국내의 경우 가격이 비싸 보급률이 저조하다.

이마트는 대량발주를 통한 원가 절감과 마케팅 비용 축소 등을 통해 전기렌지를 값싸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1구·2구 전기렌지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가전담당 조용욱 바이어는 “전기렌지가 주부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나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 보급률이 저조하다”며 “이번에 출시한 이마트 전기렌지는 국내 주방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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