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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케이트 업톤, 허리까지 올라간 초미니 '속옷 노출'


입력 2014.05.17 00:38 수정 2014.05.21 10:27        이선영 넷포터
케이트 업톤 (유튜브 동영상 캡처)

‘D컵 가슴’으로 유명한 모델 케이트 업톤이 속옷 노출 사고로 구설에 올랐다.

케이트 업톤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4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케이트 업톤은 얇은 소재의 시스루 치마를 입고 나타났는데, 너무 짧은 치마가 말려올라가면서 속옷이 노출되는 장면이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케이트 업톤은 당황하며 치마를 내리려 안간힘을 썼지만, 과하게 짧은 치마로 가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평정심을 되찾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당당한 미소를 지어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디 아더 우먼’에서 금발 미녀로 아찔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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