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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 아빠’ 임창용…5년째 결혼 전제 열애


입력 2014.05.16 09:14 수정 2014.05.16 22:27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현재 일반인 여성+두 아이와 분당서 가정 꾸려

5년째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미스터 제로’ 임창용(38)이 이미 두 아이의 아빠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스포츠서울은 임창용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경기도 분당의 집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꾸렸다고 보도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 역시 "아직 정확한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며 "임창용이 오랜 여자 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 이들 사이에 두 아이가 있다"고 발곃T다.

이어 "결혼식은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면서 "임창용이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열애 사실은 분명 축하받을 일이다. 하지만 시즌 중에 소식이 전해져 상승세가 꺾일까봐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매체는 특급 스포츠스타의 결혼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를 의식한 탓일까.

임창용은 15일 대구 구장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서 2-1로 앞서던 9회 마무리로 등판했지만 동점을 내주며 복귀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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