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란씨’ 신규 CF서 에일리 건강비법 공개!
오란씨, 3색 비타민으로 환상의 원더랜드 표현
동아오츠카는 자사의 인기음료제품 오란씨가 가수 에일리를 모델로 ‘젊음’을 강조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란씨는 이번 광고에서 촬영장 안팎의 에일리 모습을 인터뷰하며 생기발랄한 모습 뒤에 숨겨진 에일리의 건강비법을 공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광고 속 에일리는 대기실에 앉아 장시간 임하는 방송촬영의 어려움을 전한다. 특히 항상 활발하고 건강한 모습을 지키는 비결을 묻자, 비타민이 가득한 오란씨를 소개한다.
에일리는 새롭게 리메이크된 오란씨 CM송을 고유의 시원한 창법으로 소화해, 한층 열정적이면서도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그려냈다.
특히 오렌지·레몬·파인애플 등 3가지 맛을 상징하는 톡톡 튀는 색상과 트레이드 마크 ‘별’ 활용한 악세서리를 착용해 환상적인 원더랜드의 아티스트를 표현했다.
한편, 오란씨는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로 500ml 페트의 경우 1일 권장량 100mg의 5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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