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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당기순익 3269억, 작년 동기대비 27% 증가


입력 2014.05.08 19:42 수정 2014.05.08 19:44        목용재 기자

중기 대출잔액, 지난해 말대비 2조4000억원 증가…중기대출 1위 수성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26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575억원보다 27%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 분기(1687억원)과 비교해도 93.7%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만 놓고 봤을 때는 전분기(1655억원)대비 1672억원 증가한 33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손충당금 전입액과 일반관리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1.93%대비 0.01% 하락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한 111조2000억원을 기록해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에도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 등 적정 수익령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기술금융과 문화컨텐츠금융 등 신성장 사업의 꾸준한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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