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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연내 상장…삼성물산이 최대 수혜주


입력 2014.05.08 16:58 수정 2014.05.08 18:15        이미경 기자

삼성물산 주가 4.6% 급등세

삼성SDS가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삼성물산의 자산가치가 재부각되면서 주가도 급등세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일대비 4.60% 오른 6만5900원에 거래됐다.

삼성SDS의 자산은 5조3001억원으로 자기자본은 3조9993억원에 육박한다. 삼성SDS에 대한 보유지분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가 22.58%를 기록했고, 삼성물산은(17.08%), 이재용(11.2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SDS가 상장하면서 삼성물산의 자산가치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삼성에스엔에스 합병시에 삼성SDS의 수익가치가 주당 9만1438원으로 산정된바 있고 합병 및 IPO 이후에 삼성SDS의 수익가치가 더욱 증대될 가능성을 열어둔다면 삼성물산의 자산가치는 최소 3000억원 + 알파로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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