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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엄마의 이름으로!" 노란손수건 회원 침묵시위


입력 2014.05.05 18:19 수정 2014.05.05 19:13        홍효식 기자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회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들과 함께 침묵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회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들과 함께 침묵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회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들과 함께 침묵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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