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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지하철 2호선 사고 후 박원순에 "쾌감 떨지말고"


입력 2014.05.02 20:33 수정 2014.05.02 20:36        스팟뉴스팀

트위터에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라"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가 2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가 발생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했다.

이날 변 대표는 트위터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순의 서울시-어이없는 사망 사건, 사고 연속-이번엔 또 지하철 사고"이라는 제목의 수컷닷컴 글을 링크했다.

변 대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월호로 박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자들이 이번에 박원순 퇴진 요구하는지 잘 지켜봅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상왕십리역에서는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가 발생해 172명 가량이 병원에 이송됐다.

2호선 지하철 사고 부상자는 한국인 남성 82명, 한국인 여성 116명, 외국인 2명이며, 이들은 경상자가 대부분이다. 앞 전동차 기관사 한 모 씨와 뒤 열차 기관사 엄 모 씨도 국립의료원으로 후송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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