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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물의' 길 공식사과 불구 '무한도전' 하차 논의


입력 2014.04.23 12:52 수정 2014.04.23 12:53        김명신 기자
음주운전 적발 길 공식사과_무한도전 ⓒ 데일리안DB

리쌍의 길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향후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길은 23일 새벽 서울 합정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길은 500m 가량 음주운전을 했으며,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109%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 후 귀가조치를 받았으며 조만간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길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 "길은 현재 음주 운전을 한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 중입니다.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거듭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사과에서 불구하고 지난 16일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온국민이 슬픔에 잠긴 다운데 이같은 일이 발생해 그 어느 때 보다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해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에도 불똥이 떨어졌다.

하차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측은 후속 대책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현재 레이싱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적발 길, 무한도전 하차 요구", "음주운전 적발 길 무한도전 하차하나", "음주운전 적발 길 무한도전 찬물 끼얹네", "음주운전 적발 길 무한도전 하차해야" 등 의견이 분분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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