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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해피엔딩 '신의 선물' 종영 시청률도 '2% 부족'


입력 2014.04.23 12:29 수정 2014.04.23 12:30        김명신 기자
신의선물 종영 ⓒ SBS

SBS '신의선물-14일'(이하 '신의선물')이 반전 결말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시청율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의선물' 마지막회는 8.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이 기록한 8.3%보다 0.1%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10%대 돌파에 실패한 성적표다. 동시간대 2위.

독특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았지만 범인을 둘러싼 복선이 많아 일부 지적이 이어졌으며 편집 역시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되고 있다.

배우 이보영, 조승우 등 배우들의 호연은 빛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6%로 1위, KBS2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3.8%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신의선물 종영 조금은 아쉬웠다", "신의선물 종영, 반쪽 해피엔딩이네", "신의선물 종영 생각처럼 됐네", "신의선물 종영, 역시 무리수"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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