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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은숙, 미모·몸매 여전…세 딸도 인형 그 자체


입력 2014.04.21 15:54 수정 2014.04.23 15:49        이선영 넷포터
조은숙과 딸. ⓒ 아망

배우 조은숙과 세 딸의 화보가 공개됐다.

조은숙은 세 딸과 함께 키즈 패션 잡지 ‘아망’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은숙은 이번 촬영에서 여느 어머니처럼 아이들과 재밌게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막내딸이 촬영에 집중하지 못하자 좋아하는 노래와 율동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세 딸의 미모도 화제다. 1등 언니 윤, 자기보다 어린 막내 동생의 손을 잡아주는 둘째 혜민, 엄마의 사슴 같은 눈망울을 쏙 빼닮은 막내 혜랑은 조은숙을 슈퍼맘으로 만들어주는 삶의 에너지라고. 아이들은 하나같이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은숙은 늙지도 않네” “세 아이의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아이들이 엄마 닮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은숙과 세 딸의 화보는 아망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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