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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기도지사, 남경필·정병국 양자대결


입력 2014.04.07 17:53 수정 2014.04.07 17:57        백지현 기자

당 공천위 "여론조사 결과 정병국 가장 높은 지지율"

원유철(왼쪽부터), 김영선, 정병국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긴급 회동에서 세명의 후보들은 경기도지사 경선을 여론조사에 의한 2배수 압축으로 진행 할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요구하는데 합의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당내 경선이 남경필·정병국 의원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주말 외부 여론조사기관 두 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유철·정병국·김영선 예비 후보 가운데 정 의원을 당내 경선 후보로 압축했다고 7일 공천위 부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이 밝혔다.

김 의원은 “세명의 후보자를 압축한 결과 정 의원이 여론조사 지지율을 가장 많이 얻었다”며 “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는 남경필, 정병국 의원 두 사람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으나 워낙 미세한 차이였기 때문에 자세한 수치는 밝힐 수 없다”며 “여론조사 회사 두 곳의 결과를 합산해 평균한 결과 정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유철, 정병국, 김영선 후보는 지난 3일 긴급 회동을 갖고 남 의원과 맞붙을 경선주자를 선정하기 위해 여론조사로 경선후보를 2배수로 압축해 줄 것을 당 공천위에 요청했다.

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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