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기내 성관계 경험 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관계에 대해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영구 매거진 GQ 5월호 인터뷰에서 “블룸과 첫키스까지 6개월이 걸렸고 기내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들의 부부 생활을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파경을 맞았다. 미란다 커는 “아들에게 행복하지 않은 부모보다 행복한 부모가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동성애 논란에 대해서도 속내를 밝혔다. 미란다 커는 “나는 남자와 여자 모두를 사랑한다. 솔직히 나는 여성의 모습을 음미하곤 한다”며 “침대에서는 남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동성애)에 대해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내한해 한 패션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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