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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한혜슬 촬영거부 언급 "40년 연기인생 가장 나쁜 기억"


입력 2014.03.28 06:53 수정 2014.03.28 06:56        김명신 기자
이덕화 한예슬 언급 ⓒ MBC

배우 이덕화가 촬영 무단이탈이라는 초유의 사태 주인공 한예슬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 실패한 작품이 하나도 없었는데 딱 한 작품이 있다면 아가씨가 도망갔던 작품이다. 정말 충격을 받았고 40년 연기하면서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KBS2 '스파이 명월'(2011) 촬영 당시 주연 배우였던 한예슬의 촬영 거부 사태를 언급한 것으로, 연출자와 다툼 후 제작사에 연출자 교체를 요구하며 갑자기 촬영을 거부했던 사태다. 한예슬은 촬영장을 무단 이탈,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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