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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직원가족까지 아우르는 '소통경영' 강화


입력 2014.03.25 16:59 수정 2014.03.25 16:59        윤정선 기자

LIG가족힐링캠프에 이어 허심탄회 간담회 개최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도록 무기명 쪽지 활용

LIG손해보험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LIG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칭찬직원 가족을 위한 '제1회 LIG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아울러 25일에는 LIG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허심탄회 간담회'가 있었다. ⓒLIG손해보험

LIG손해보험이 직원의 가족까지 아우르는 '소통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LIG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칭찬직원 가족을 위한 '제1회 LIG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칭찬직원은 업무에 대한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김병헌 LIG 손해보험사장으로부터 'CEO 칭찬카드'를 받은 직원을 일컫는 말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칭찬과 격려를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LIG가족힐링캠프에는 총 6가족 26명이 참가했고, '회사와 가족의 의미 찾기', '가족 찻잔 만들기', '가족에게 다가가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가 어떤 경영철학과 조직문화를 가진 곳인지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아울러 가족 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자연스럽게 마련됐다.

아울러 25일에는 업무부문별, 지역별 실무자 30여명을 LIG인재니움 수원연수원으로 초청해 'CEO Round Work'의 일환으로 마련된 '허심탄회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직원들이 김병헌 사장 또는 회사와 관련해 궁금했던 내용을 무기명으로 쪽지에 적어 이를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말 그대로 허심탄회하게 질문과 답변이 오가도록 했다.

박태근 LIG손해보험 상무는 "일과 삶의 균형이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이 되는 만큼, 구성원의 가족들로까지 그 소통의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라며 "상하간·부문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속적인 회사의 노력이 앞으로 큰 결실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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