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나이 무색케 하는 최강 동안…"얼굴은 어색"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채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매번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특유의 청순미와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앳된 얼굴로 여전히 최강 동안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어색한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림은 중국에서 새 드라마 '사아전기'(兒傳奇)'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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