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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석부행장에 이동건 전 여신지원본부 부행장


입력 2014.03.20 16:31 수정 2014.03.20 16:31        목용재 기자

6명의 부행장·상무급 승진 인사 단행…"민영화 위해 인사 단행"

이동건 신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이동건 여신지원본부 집행부행장을 신임 수석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20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김양진 수석부행장의 후임으로 이동건 전 여신지원본부 집행부행장을 선임했다.

이동건 수석부행장은 경북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일은행에 입행해 영업본부장, 상무, 집행부행장을 거쳐 수석부행장의 자리에 까지 올랐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성공적인 민영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영업력을 고려, 소폭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집행부행장에는 리스크본부장으로 박기석 전 스마트금융사업단 상무가, 여신지원본부장으로는 채우석 전 기업금융 상무가 승진했다.

상무급 인사는 자금시장사업단 상무에는 손태승 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 스마트금융사업단 상무에는 곽상일 전 부산중부영업본부장, 기업금융단 상무에는 이동빈 전 서대문영업본부장 등이 승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으로 위험과 기회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4년을 대비해 다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나아가는 '동심동력(同心同力)'의 자세로 고객님께 힘이 되는 은행이 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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