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요인은 아니며 현재는 복구돼 정상 영업중…전산망 프로그램 충돌이 원인"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의 시스템 망이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켜 고객들이 약 30여분 간 자동화기기(ATM)·인터넷 뱅킹 업무를 보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2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8시 56분까지 26분여 간 ATM·인터넷 뱅킹 업무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 기업은행의 전상망은 8시 56분을 기준으로 복구가 완료된 상태이며 각 영업점들은 차질 없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내부 전산망의 프로그램 충돌로 시스템이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켰다"면서 "외부 요인은 아니며 현재는 복구돼 정상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은행 관계자는 "아침 시간대라 많은 고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각 영업점들은 9시부터 업무 시작이기 때문에 영업 활동에 지장은 없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