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화보, 파격 뒤태-탄탄 복근 '헉 소리나는 몸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뮤즈로 분했다.
17일 까르띠에는 윤아를 뮤즈로 앞세운 새로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아는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함을 뽐냈다. 또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검정색 톱과 팬츠로 도발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윤아의 까르띠에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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