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가족사 “별세한 어머니, 딸 위해 간이식 거부”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4)의 가족사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시사평론가 이봉규는 아사다의 아버지에 대해 “뒤쪽에서 부유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봉규는 “1년에 10억 벌었는데 잘 나가는 호스트였다가 호스트바를 운영했다. 나고야에서 아사다 아버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간판급”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봉규가 언급한 아사다 아버지의 이야기는 지난해 12월 29일 일본 언론 ‘겐다이’를 통해 보도된 내용이다. 아사다의 아버지는 딸의 장래를 위해 호스트바 운영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용석은 지난 2011년 간질환으로 별세한 아사다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강용석은 “화류계 출신이던 어머니가 과거 발레리나를 꿈꿨기 때문에 3살 때부터 마오에게 발레를 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 48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했다. 당시 마오는 캐나다 퀘백에서 그랑프리 준비 중이라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어머니는 아사다를 위해 간이식을 완강하게 거부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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