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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폭풍오열 효과? 시청률 2위 '굳건'


입력 2014.02.20 09:06 수정 2014.02.20 09:38        부수정 기자
'감격시대'_방송 캡처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2위 자리를 유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감격시대'는 시청률 10.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11.4%)보다 1.1%P 하락한 수치지만 연속으로 시청률 두 자릿수를 나타내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 분)가 아버지 신영출(최재성)의 유품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와 MBC '미스코리아'는 27.4%와 7.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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