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체험활동 실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소재한 '선유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체험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200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소외계층이 쉽게 누릴 수 없는 문화예술활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선유지역아동센터와는 2012년부터 매월 다양한 예술 활동 주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선유지역아동센터 아동 15여명 아이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와 환경 사랑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