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최강창민 “학창시절 연애 경험 없어… 잃을 것 없었다”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이 학창시절 연애 경험이 없다고 고백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창민은 “학교 다닐 때 이성친구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이성친구를 사귄다면 어떤 설렘과 풋풋함 가지고 있을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인기 웹툰 작가이자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 ‘한민우’역을 맡은 최강창민은 “민우는 첫사랑을 이제 막 시작하는 뜨거운 10대”라며 “극에 몰입하다 보니 나도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제22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2012년 출연한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신인상을 차지한 바 있는 최강창민은 “일본에서 상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사실을 모르는 대중이 더 많기 때문에 부담감보다는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미미’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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