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미미’ 최강창민 “학창시절 연애 경험 없어… 잃을 것 없었다”


입력 2014.02.18 18:31 수정 2014.02.18 18:38        문대현 인턴기자
'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창민은 학창시절 연애경험이 없다고 밝혔다_엠넷 '미미'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이 학창시절 연애 경험이 없다고 고백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창민은 “학교 다닐 때 이성친구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이성친구를 사귄다면 어떤 설렘과 풋풋함 가지고 있을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인기 웹툰 작가이자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 ‘한민우’역을 맡은 최강창민은 “민우는 첫사랑을 이제 막 시작하는 뜨거운 10대”라며 “극에 몰입하다 보니 나도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제22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2012년 출연한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신인상을 차지한 바 있는 최강창민은 “일본에서 상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사실을 모르는 대중이 더 많기 때문에 부담감보다는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미미’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대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