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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준금리도 동결…9개월째 2.50% 멈춤


입력 2014.02.13 10:10 수정 2014.02.13 10:27        목용재 기자

지난해 5월이후 2.50% 동결…국내외 경제, 금리 움직일 만한 변화 없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 동결기조를 9개월째 이어갔다.

한은은 13일 김중수 총재의 주제로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 수준으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5월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 내린 후 9개월째 동결 유지다.

미국의 양적완화 추가축소로 국내 경제가 잠시 요동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지만 금리에 변동을 줄만한 국내외 경제 변화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현재 국내 경기가 경기 과열이나 침체 등의 현상이 아닌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는 점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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