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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브라질 월드컵 개최 기념 적금 상품 출시


입력 2014.02.11 18:19 수정 2014.02.11 18:26        목용재 기자

한국 국가대표 성적에 따라 최고 3.8% 우대금리 제공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한국 국가대표팀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내놓았다.

하나은행은 11일 'Let’s Go 브라질 오! 필승 코리아 적금 2014'를 오는 6월 1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적금 상품은 개인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 월 단위로 고객이 정할 수 있다.

금리는 정액적립식 3년제 기준 연 3.5%이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시 연 0.1%, 8강 진출 시 연 0.2%, 4강 진출 시 연 0.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최고 연 3.8%의 금리를 챙길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면서 "축구, 골프, 농구 등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는 하나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Let’s Go 브라질 오! 필승 코리아 적금 2014' 출시를 기념해 홍명보 감독과 이청용, 구자철 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모델로 한 전용통장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아울러 가입 고객에게 스마트TV,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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