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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적십자회비 전달식 개최


입력 2014.02.11 17:16 수정 2014.02.11 17:23        목용재 기자

전국 962개 영업점서 모금한 적십자 회비 2억8000만 원 전달

11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국 962개 영업점이 납부한 적십자회비와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적십자 회비와 '보호자 없는 병실사업'과 관련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11일 전국 962개 영업점이 납부한 적십자 회비 2억8000여만 원과 '보호자 없는 병실사업'과 관련된 기부금 8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초 전국 영업점에서 납북한 적십자회비를 일괄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와 각종 재해 구호 성금 기부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0년부터는 소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인터넷뱅킹을 활용한 기부방식인 '우리사랑나눔터'를 오픈, 지난해 말까지 총 3억 원 가량을 전달했다. 지난해 7월에는 원폭피해자 지원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한 해동안 약 6억4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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