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1만630명 대비 1.9% 감소
2014년도 공인회계사 1차시험 지원자수가 전년보다 188명이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2014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지원자는 모두 1만44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만630명과 견줘 1.8% 감소했다.
제1차시험 지원자수는 지난 2011년도를 정점으로 최근 응시자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2011년 1만2889명에서 2012년 1만1498명, 2013년 1만630명으로 해마다 줄어들었다.
응시자 평균 연령은 만 25.8세이며 이 가운데 여성 응시자 비중은 31.2%다. 응시자 중 재학생이 2157명이고 휴학생은 5339명으로 휴학생 비중(51.5%)이 높고 재학생은 4학년인 응시자가 가장 많이 지원했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과락없이 총점 330점 이상 득점한 자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최소선발예정인원(850명)의 2배수'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할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다만, 과락없이 총점 330점 이상 득점한 자가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엔 그 인원까지 포함한다.
향후 제1차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7일 금감원 공인회계사 시험 홈페이지(cpa.fss.or.kr)이나 금융위원회 홈페이지(www.fsc.go.kr)에서 확인가능하다.
참고로 1차 시험은 다음달 23일에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