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가 은퇴 13년 만에 라디오 DJ로 깜짝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기독교 선교방송 극동방송 측에 따르면 심은하는 '심은하와 차 한잔'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오후 1시 45분부터 5분 정도 방송 된다.
10일 스포츠경향은 그의 첫 방송을 입수, 심은하는 방송에서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2014년 새해를 맞아 방송을 하니 설레고 떨린다"면서 "그동안 청취자로만 있다가 이렇게 방송에 함께 해서 더욱 특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은하는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이번 라디오 진행을 두고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이에 전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