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국회 정개특위 소위, 오늘 교육감 선거 방식 논의


입력 2014.01.09 10:07 수정 2014.01.09 10:14        스팟뉴스팀

새누리당 "제한적 간선제 도입" VS 민주당 "직선제 유지"

국회 정치개혁특위 교육자치관련법 소위원회가 9일 오전 회의를 열고 교육감 선거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국회 정치개혁특위 산하 교육자치관련법 소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교육감 선거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지방교육자치 선거제도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이며, 이와 더불어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등 7건의 법률 개정안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새누리당 당헌·당규개정특위에서는 교육감 선거 방식과 관련해 ‘광역단체장-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제한적 간선제 도입’ 등을 주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제시한 바 있다.

반면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는 현행 제도인 ‘직선제’를 유지하고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하자는 입장으로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다.

이로써 여야가 이번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