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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홍 미래에셋생명 사장 선임 …법인영업 시너지 극대화


입력 2013.12.16 11:59 수정 2013.12.16 12:05        김재현 기자

나병윤 방카슈랑스영업대표, 박형규 스마트Biz&VIP본부장

조한홍 미래에셋생명 사장. ⓒ미래에셋생명
조한홍 미래에셋증권 기업 RM부문 사장이 미래에셋생명 사장(법인영업총괄대표)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법인영업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FC영업, 스마트 비즈니스, VIP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임원 선임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주요 임에 선임으로는 나병윤 전무(방카슈랑스영업대표)와 박형규 상무(스마트Biz&VIP본부장) 등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기존에도 증권 분야의 법인 담당과 방카슈랑스 인사의 교류가 있었다"면서 "증권업계 법인 부문에 오래 계셨던 만큼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뛰어나신 분이어서 생명보험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한홍 신임 사장은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 이사, 퇴직연금사업단 대표, 기업 RM부문 대표(사장)을 역임했다.

나 전무는 미래에세증권 잠실지점장, 투자금융부분 대표, 리테일(Retail) 부분 대표를 거쳤으며 박 상무는 보람은행, 제일은행 출신으로 미래에셋증권 WM 본부장, WM 강남파이낸스센터 담당 임원을 맡은 바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임원 선임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스마트 비즈니스 활성화, VIP 마케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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