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한 번으로 1000억원이..." 비트코인 도난사고
날아가버린 비트코인 돌려받을 방법 아직까지 몰라
온라인 가상화폐로 잘 알려진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해킹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어 문제가 높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비트코인 1억달러(한화 1060억원)이 한 순간에 날아가버린 일이 발생했다. 이로써 몸에 와닿지 않던 가상 화폐의 단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인터넷 암거래 사이트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이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고 3일 보도 했다. 비트코인이 날아가버린 사이트는 현재 이용자 공지를 통해 사이트가 공격받았다고 밝히고 이용자의 장터의 전자지갑에 잇던 5400비트코인을 도난 당한 사실을 인정했다.
따라서 이번 사고로 돈을 순식간에 날린 이용자가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분실된 비트코인을 되돌려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덴마크와 체코의 다른 비트코인 거래 사이트들도 해킹을 당해 각각 100만달러와 1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도난 당한 바 있어 비트코인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