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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랑의 연탄 2000개 배달 행사 개최


입력 2013.12.03 17:25 수정 2013.12.03 17:30        목용재 기자

고덕동 일대 연탄보일러 세대 대상, 2000장의 연탄과 쌀 전달

3일 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이해식 강동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위한 성금·품 전달행사를 갖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강동구청과 함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가졌다.

우리은행은 3일 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이해식 강동구청장과 구청직원, 고덕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고덕동 일대 연탄보일러를 사용 중인 저소득층 가정들을 방문해 2000장의 연탄과 함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광구 부행장은 "아직도 서울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가 많아 각 구청과 연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면서 "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서민들의 자립기반 확보를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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