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앱카드 온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작
오프라인 가맹점 중심에서 온라인 모바일로 결제 서비스 확대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국내 모든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몰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앱카드 온라인·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제 서비스 확대로 오프라인 가맹점 중심으로 제공되던 앱카드 결제 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출시된 삼성 앱카드는 삼성카드 전자지갑 서비스 m포켓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멤버십 카드 서비스와 쿠폰 서비스까지 연계 사용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결제방법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 쇼핑몰 이용 후 결제방법을 '앱카드 결제'로 선택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와 같이 카드번호나 유효기간을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카드는 결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서 삼성 앱카드로 처음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은 캐시백(3000원)을 받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결제 서비스 런칭으로 앱카드 사용을 늘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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