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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벙커샷 치다 악어한테 물린 남자 '구사일생'


입력 2013.11.13 10:34 수정 2013.11.13 10:41        김수정 인턴기자

칸쿤 이베로스타 골프클럽의 두번째 악어희생자

골프장에서 악어에게 물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남성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 화면캡처

골프를 치다 악어한테 물려 살아난 확률은 극히 희박하지만 이러한 일을 겪고도 다행히 멀쩡한 영국인이 화제다.

미국 일간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 살고있는 영국 태생 더기톰슨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휴가차 친구들과 멕시코 칸쿤에 머물고 있었다. 톰슨은 이베로스타칸쿤 골프클럽을 친구들과 골프를 치기 위해 찾았고 여기서 톰슨은 거대한 악어에 물리는 끔찍한 일을 겪었다.

사건은 톰슨의 골프공이 벙커에 빠져 톰슨이 벙커샷을 준비하던 도중 갑자기 그의 뒤에서 나타난 악어가 톰슨의 옆구리와 다리를 물었다. 하마터번 악어에게 끌려갈뻔 했던 톰슨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톰슨의 친구들은 악어에게 물린 톰슨을 구하기 위해 골프채로 악어를 마구 때렸고 심지어 골프카트까지 이용해 악어에게서 톰슨을 떼어내려고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들의 덕택으로 목숨을 건진 톰슨은 물릴 당시를 회상하며 충격으로 고통을 느끼지 못했었다고 밝히며 자신보다 친구들이 더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사건이 일어난 이베로스타칸쿤 골프클럽에서 악어에게 물린 사람은 톰슨이 두번째로 첫번째 희생자는 뉴욕에 사는 골퍼로서 이 골프클럽에서 악어에게 물려 손가락 두개를 절단 한 바있다.

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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