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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유출 에일리 측 "믿고 촬영했는데"


입력 2013.11.12 15:37 수정 2013.11.12 15:47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누드사진 유출파문으로 마음고생을 한 에일리는 현재 일본에서 체류하며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YMC 엔터테인먼트

에일리 소속사가 누드사진 유포자를 상대로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에일리 소속사는 11일 "해당 사진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유출된 사진은 유명속옷 회사 모델테스트를 위해 누드촬영을 했던 것"이라며 "유명 회사였기에 믿고 촬영에 응했으며 이후 제의를 해온 측과 연락이 두절됐고, 걱정이 된 에일리가 고심 끝에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 신고 이후 에일리는 당시 영어권 한류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에 재직 중이던 전 남자친구에게 사건 내용을 털어놓고 상의했다. 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겠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 하에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케이팝 측은 전 남자친구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펼쳐 양측 간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누드사진 유출파문으로 마음고생을 한 에일리는 현재 일본에서 체류하며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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