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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불법 도박’ 직격탄…핫젝갓알지 콘서트 불투명


입력 2013.11.11 15:09 수정 2013.11.19 21:41        이선영 넷포터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토니안. ⓒ TN엔터테인먼트

가수 토니안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12월 열릴 예정이던 핫젝갓알지 콘서트 진행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토니안을 비롯해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등으로 이루어진 핫젝갓알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콘서트 ‘레전드 백’을 개최한다.

하지만 토니안의 불법도박 사건이 불거지면서 콘서트 진행 여부마저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

이에 대해 콘서트 관계자는 “검찰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따라서 콘서트에 대해서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시간을 두고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안에 앞서 이수근과 탁재훈이 불법 인터넷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또 다른 연예인 7~8명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도박 파문은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해외 스포츠 경기에서 예상 승리 팀을 골라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배팅하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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