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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최초 집 공개…가장 아끼는 옷은 역시


입력 2013.11.10 00:47 수정 2013.11.09 21:53        김상영 넷포터
클라라가 시구 당시 입었던 옷을 가장 아낀다고 밝혔다.(MBC 화면캡처)

클라라가 집을 공개,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에 대해 밝혔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자신이 레깅스 매니아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100벌 넘게 보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아침부터 생얼로 카메라 앞에 등장,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공개하며 명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드레스룸을 선보인 클라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에 대해 시구 의상이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5월 시구할 때 입었던 옷을 가장 아낀다. 이 옷 덕분에 클라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라는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는 물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무명 시절이던 1년 전에 비해 확 달라진 자신의 인지도에 대해 늘 감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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