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10살 연하 미모의 재원과 결혼 "너무 예뻐 불안"
'잭슨황' 개그맨 황영진이 결혼한다.
황영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년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제 신부 '솜느님'입니다. 예쁘죠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실시간 1위 감사합니다. 결혼은 내년 3월입니다 꼭 결혼 골인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신부가 너무 이뻐서 도망갈수도 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미모의 신부 사진도 공개, 2년간 교제한 미모의 여자친구가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바리스타로 알려진 가운데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차석으로 입학한 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내년 3월 서울 강남 프리마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신영이 사회자로 나서며 개그맨 유재석이 축사를 낭독한다. 가수 하하와 V.O.S 출신 김경록이 축가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한편 황영진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결혼의 날인가. 송새벽-하지혜 이어 황영진 결혼 축하", "행복하세요", "신부가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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