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지능적 안티 vs 왜곡 팬심 심각


입력 2013.10.30 10:40 수정 2013.10.30 10:47        김명신 기자
엑소 일부 팬이 '군면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데일리안DB

엑소가 대세그룹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 난데없이 엑소 오빠들을 군대 보내지 말아달라며 팬들이 서명 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지능적 안티일까. 아니면 일부 극성 팬들의 심각한 스타사랑일까. 그룹 엑소(EXO)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멤버들을 군대에 가지 않게 하자는 취지의 서명 운동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 한 네티즌은 "우리 엑소오빠들 군면제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엑소 팬클럽에서 서명받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2명의 멤버 중 중국인 4명을 제외한 8명에 대해 군대 면제를 시켜달라는 요구다.

이와 관련해 엑소 소속사 SM 측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글"이라며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또한 일각에서는 공식 팬클럽을 통한 서명운동도 아닌 가운데 허위글이거나 지능적 안티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결국 지나친 팬심이 됐든, 지능적 안티가 됐든 결국 병역법까지 무시하자는 발언으로 결국 '오빠들'인 엑소가 대중들로부터 이미지 타격을 입고 있다. 엑소 팬들 역시 집중 포화를 맞는 상황으로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일을 두고 엑소와 그의 팬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무개념' 발언까지 등장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비난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